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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분과,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관람 행사 진행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민숙) ‘모두가 함께하는 여의동 마을체험단’ 위원 19명은 7월 16일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미원빌딩 앞에서 출발해 한양아파트사거리를 거쳐 여의동 주민센터 앞까지 진행됐다. 위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여의동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인솔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청소 및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마을 명소 방문’을 목적으로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분과장 배옥숙)의 7월 첫 번째 활동으로 마련됐다.
여의동 문화 소외계층 12명과 자치위원 20명, 공무원 5명이 파트너와 인솔자로 참여했으며, 박미영·황진환 구의원이 참석해 격려했다. 여의동 주민센터(동장 김경희)의 도움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내외 입체파 화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약 40분간 진행된 강연형 도슨트의 해설을 들은 뒤 팀별 자유 관람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2층과 3층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퐁피두센터 소장품으로 구성된 8개의 섹션과 한국적 맥락과의 공명 지점을 살펴보는 특별 섹션으로 이루어졌으며, 큐비즘이 어떻게 등장하고 확산했는지를 조명한다. 참여자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전시 규모가 크고 작품 수도 많아 놀랐다”며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관람하기 좋았다”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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