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애뜰에서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희애뜰의 졸업생이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정훈 청소년이 8일 서울특별시 청소년 상(봉사 협동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봉사로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만들고, 후배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유정훈 학생은 본인도 장애가 있지만 희애뜰 후배들을 돌보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멋진 친구입니다.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네요.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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