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문화 행사 풍성
  • 입력날짜 2026-08-26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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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초청 강연부터 전자책 체험·독서 이벤트·청렴 책 나눔까지
2026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영등포평생학습관)
2026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영등포평생학습관)
영등포평생학습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 강연과 체험, 독서 이벤트 등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작가를 직접 만나는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 9월 3일에는 『오늘을 바꾸는 과학』의 저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울림이 과학과 일상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10일과 17일에는 황윤 작가가 『박물관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박물관의 역사와 소장 컬렉션의 의미를 살펴본다. 15일과 19일에는 장우석 작가가 『고양이가 정답이다』를 통해 미스터리 장르와 글쓰기를 소개하며, 19일에는 어린이 가족을 위한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 특강도 진행된다.

독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한 달간 자료실과 당산역 스마트도서관의 대출 가능 권수를 확대하고, 자료를 10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에게 대출가방을 제공한다. 8~9일에는 1층 로비에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청렴을 주제로 한 독서 행사도 열린다. 문헌정보실에서는 훼손 도서 전시회를, 1층 아트리움에서는 청렴 주제 그림책 원화를 선보인다. 온라인 이벤트 ‘함께 청렴 독서 한컷’과 ‘청렴 책 나눔 행사’도 진행해 책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는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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