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그야말로 ‘농지 대란’”
  • 입력날짜 2026-09-17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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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 수시 원서 접수 대란이 큰 문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7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하는 일들을 보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모습”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여등포시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7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하는 일들을 보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모습”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여등포시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하는 일들을 보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모습”이라고 직격했다.

정 원내대표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그야말로 ‘농지 대란’”이라며 “이 ‘농지 대란’의 발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툭 던진 말 한마디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촌의 현실을 전혀 모르면서 모든 부동산 문제를 투기꾼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대통령의 극단적이고 왜곡된 시각이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탁상행정을 그만하고 농촌에 직접 가서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학 수시 원서 접수 대란이 큰 문제”라며 “이번 원서 접수 대란의 핵심은 연장된 1시간 동안 대학 경쟁률이 공개된 것으로, ‘불공정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교육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미리 원서를 낸 수험생들이 불공정하게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단호하고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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