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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 1,514표(2.08%포인트) 차로 앞서
8월 2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25,189표(46.65%)를 얻어 23,675표(43.85%)를 기록한 김민석 후보를 1,514표(2.08%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9.50%)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정청래 후보가 부산에서 48.76%, 경남에서 46.08%를 얻어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김민석 후보는 울산에서 46.3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최고위원 후보 투표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4,696표로 1위에 올랐고, 박선원 후보가 17,317표로 2위, 한민수 후보가 16,060표로 3위를 기록했다. 권리당원 투표율은 부산 62.37%, 울산 51.94%, 경남 50.16%로 집계됐다. 당 대표 후보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청래 후보가 55,518표(45.5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54,309표(44.52%)로 2위, 송영길 후보가 12,156표(9.97%)로 3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표 차이는 1,209표(0.99%p)로 나타났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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