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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주도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등 5대비전 제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5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뒤 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 공천은 ‘역대급 4무 4강 공천’이었다”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발표한 공약이 22호까지다. 특별히 제13호 ‘전통시장 아케이드 개선’은 시장 상인들의 말씀을 듣고 착!붙 공약 13호로 발전시킨 것이다“라며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5대 비전으로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AI 등 신산업을 성장시켜 경제 대도약 ▲기회 보장을 통한 국민 성공 적극 뒷받침 ▲민생을 안정시키고 공정한 사회 ▲국가 정상화와 국민 주권 회복을 제시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시대, 당원주권시대에 걸맞게 21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도 국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선거운동, 당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거운동으로 끌어 나가겠다”라면서 “일방적으로 확성기를 틀어놓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유세가 아니라, ‘파란걸음 캠페인’을 전개하여, 선거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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