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제21대 대선 사전 투표율, 34.74%로 역대 두 번째 기록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열고 계엄령 해제의결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4일 아침 페이스북에 공식적으로 계엄령 해제 소식을 알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조금 전(오전 4시 30분)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통화해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를 의결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그래서 (국회) 본회의 정회를 선포했다”라고 2024-12-04 07:50:44

국회, 긴급 본회의 열고 '계엄령 해제 요구안' 의결
이재명, “끝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10시 25분쯤 긴급브리핑을 열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이다. 국회는 12월 4일 0시 48분 본회의를 열고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 결 2024-12-04 02:38:02

박찬대, “입만 열면 거짓말과 남 탓, 이제 간판 내리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상목 부총리가 2일 “민주당의 감액안 때문에 경제 리스크가 가중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거짓말 아니면 남 탓밖에 할 줄 모르는 정말 한심한 정부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2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 2024-12-03 11:05:12

추경호, “감사원장과 검사 탄핵은 의회 정치가 아닌 조폭 정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감사원장 탄핵은 조작 은폐 기밀 유출이 난무했던 전임 정권의 온갖 국기문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시도이자 범죄를 밝혀낸 감사에 대한 치졸한 정치 보복이다”라고 주장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2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 2024-12-03 10:11:51

추경호, “감사원장과 검찰 지휘부 탄핵, 국정 마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22대 국회 내내 입법 폭주, 보복 탄핵, 특검 겁박으로 국정을 끝도 없이 흔들어 대더니 급기야 감사원장과 검찰 지휘부 탄핵으로 아예 국정을 마비시키겠다 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월 2일 2024-12-02 20:20:17

“감액 예산 규모는 정부안 총지출의 0.6%에 불과한 수준”
정부는 12월 2일 국회 예결위 전체 회의를 통해 의결된 예산안에 대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우리 경제 리스크가 가중되고 글로벌 산업 경쟁 심화에 따른 적기 대처가 불가능하다”라며 “예비비 감액으로 인한 긴급한 산업 및 통상 변화에 대응이 어렵다”라고 밝혔 2024-12-02 16:32:43

한동훈, “민주당, ‘정당법 공소시효’를 6개월로 제한하는 개정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이 단독으로 역사상 최초로 예결위를 통과시킨 예산안에 대해 “그냥 국정 마비를 목적으로 한 목적만 보이고, 디테일로 들어가 보면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대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2024-12-02 14:54:05

박찬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민생 포기, 미래 포기’ 예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것에 대해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유감의 뜻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12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헌법에서 정한 2025년 2024-12-02 14:00:37

박찬대, “정기국회, ‘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확신’으로 끝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의혹은 김건희로 통한다’라고 할 정도로, 김건희 여사와 연관된 수많은 부정-비리 의혹들이 날마다 터져 나왔다”라고 밝히고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제2의 개사과’를 하며 국민에게 크나큰 실 2024-12-01 13:48:49

민주당 새서울특위, “오세훈 시장, 명태균 커넥션의 진실 밝혀야!”
채현일 국회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서울시당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 일동(아래 특위 위원 일동)은 1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 커넥션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라”라고 촉구했다. 특위 위원 일동은 오세훈 시장의 오랜 2024-11-29 14:19:59

추경호, 국회법 개정안·농업 4법, 대통령 재의요구 정식 건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과 ‘국회 증언 감정법(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농업 4법’(양곡관리법 개정안·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 개정안·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농어업재해 2024-11-29 12:15:19

이재명, “이긴 전쟁 아무 소용 없어, 평화가 훨씬 더 중요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17년 만에 내린 첫눈 폭설을 언급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적 폭설로 시설물 붕괴, 농작물 냉해, 그리고 사고로 인한 사상자 발생 등 참으로 피해가 크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제2의 책무다”라고 2024-11-29 10:43:40

한동훈, “토큰 증권은 현실의 문제”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월 28일 국회에서 한동훈 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디지털자산 STO 포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동훈 대표는 인사말에서 “평일 아침 7시에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라며 “그만큼 이 주제가 대 2024-11-28 14:06:54

민주당, “본청 앞 국회의원 비상 행동은 주말 광장 집회로 전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어제 채 해병 국정조사 특위 위원 10명의 명단을 제출했다”라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채 해병 국정조사 수용 결단”을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1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민의힘은 2024-11-28 11:55:04

허은아, “채상병 국조특위, 야당 단독 출범 방안 검토해 달라”
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청한 채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을 선임해달라는 마감 시한(27일)을 넘겨 끝내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국조특위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대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 2024-11-28 10:29:3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포토뉴스

오재경 서장, “시민의 생명과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 직원과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 2명이 참석한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여성다문화분과(위원장 장금순)는 ‘

[포토뉴스] 영등포경찰서, 범죄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지지환)는 “5월 13일 한강공원 일대 범죄예방을

[포토뉴스]영등포구, 친선도시

영등포구는 5월 12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2025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정중규 칼럼-시대유감]초고령화
나는 그 유명한 ‘58년 개띠’로, 2년 전에 ‘법정 노인’이 되었다. ‘58

[송영길 옥중 칼럼-14] 안철수의
안철수 의원 아직도 손가락 10개가 Yuji되고 있는데, 또 손가락 자를 약속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이재명
최근 민주당과 좌파 진영 내에서는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