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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선착순 모집…입주권·양도세 등 절세 전략 공유
영등포구 전역에서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맡아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10월 8일부터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현명한 절세 전략을 세우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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