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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일 관장, “시민이 직접 만들어낸 청렴 소통의 결실” 영등포평생학습관에 시민 참여로 완성된 ‘청렴 계단’이 조성됐다.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친근한 청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참여형 청렴 시책이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학습관 이용자와 타 기관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계단 조성 문구 공모전’을 개최했다.
▲학습관 청렴 계단 조성 사진 ⓒ 영등포평생학습관
공모 결과 반부패·청렴 의식과 실천 의지를 담은 표어 49건이 접수됐다. 내부 직원 투표와 주제 적합성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문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문구는 ▲‘오늘도 청렴으로 한 계단 더 높이!’ ▲‘발걸음은 가볍게, 청렴은 굳건하게’ ▲‘청렴 한 계단 UP, 부패 한 계단 DOWN’ ▲‘올라갈수록 깊어지는 배움, 한걸음마다 채워지는 청렴’ ▲‘공정하게 한 걸음, 당당하게 한 계단’ 등이다. 학습관은 선정 문구를 이용자가 많이 오가는 중앙 계단에 시각화해 부착했다. 직원과 시민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일 영등포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청렴 계단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직원들이 함께 심사해 만들어낸 청렴 소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등포평생학습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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