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축구 스토브 리그전,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 출전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은 3월 16일 대림동의 탁구장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탁구 자체 리그전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탁구 자체 리그전은 대한체육회가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 공모사업으로 지원하는 특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전 경기 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문종완·김태형 조가 1위, 구성재·유호수 조가 2위, 조영달·한민희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관계자는 3월 21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올해도 매월 자체 리그전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해 연간 2차례에 걸쳐 마포스포츠클럽, 구로스포츠클럽 등과 클럽 간 디비전 리그로 지정스포츠클럽의 정기적인 교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탁구 자체 리그전은 회원들이 물품을 협찬하고, 자체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공동체로 성장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라며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의 핵심적인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탁구 자체 리그전은 자발적으로 물품을 협찬하고, 자체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공동체로 성장하는 성숙한 모습과 함께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의 핵심적인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4월에 개최되는 축구 스토브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이 출전하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각종 지역대회 및 교류전에 출전하여 많은 경험을 축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4월에 개최되는 축구 스토브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1종 등록팀이 출전하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각종 지역대회 및 교류전에 출전하여 많은 경험을 축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경희/원경임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