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동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도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혜정)는 9월 2일 도림동 주민센터에서 정성 들여 준비한 송편과 무장아찌, 장조림, 미역 줄기 등을 정성껏 준비해 도림동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림동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오전 8시부터 반찬을 만들었으며, 서대식 도림동 체육회장과 두메산골 식당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반찬 나눔 봉사활동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배우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경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