染舊作新(염구작신)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는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낡은 것은 새롭게 바꿔 나가겠습니다. - 영등포시대 올해의 사자성어 “영등포시대 자문위원장으로서 ‘공익목적을 가진 사실 보도는 언론의 사명임을 잊지 않도록’ 자문하겠다. 영등포시대를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께도 편 가르기로 지역 언론을 압박하는 행태는 지양하고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 최균범 영등포시대 자문위원장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의 5대 정책 목표, 특히 ‘통합’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이남철(경제학박사, 영등포시대 칼럼니스트)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 해의 기상처럼 영등포 구민과 함께 역동적이고 젊은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 운영 지침’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더 청렴한 서울교육을 위해 힘쓰겠다”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오늘 여기에 온 영등포시대 신문, 내빈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본다.자립형 주거 주택까지 마련되면 좋겠다” - 김순자 영등포구 장애인부모연대 회장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쌍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을 위한 방탄 국무회의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그간 승용차 이용 감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해왔던 남산 1·3호 혼잡통행료가 약 27년 만에 변화를 맞이하는 만큼, 현재의 교통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시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 실장 정치인들은 실천보다 말이 너무 앞서있다. 이제는 말을 아끼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 박용찬 당협위원장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은 특검법안을 무기 삼아 대한민국 전체를 정쟁으로 물들이고 있다” -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 “편 가르기 정치는 지양되어야 한다”라며 “편 가르기 하지 말고 올해 있을 총선에서 훌륭한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 - 김영주 국회의원 199호 말말말 2024년 1월 9일 발행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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