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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사임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9월 4일(금) 내년 4월 20대 총선 출마 준비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김성동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김성동 비서실장은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로 18대 국회의원과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6월부터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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