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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차 도시기획위원회 개최 총 15건 심의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안)은 보류되고 당산동 5가 7-2, 신길동 4759번지 일대 주택재건축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등 10건 가결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6월 3일(수) 오후 서울시청 기획 상황실에서 2015년 제8차 도시기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대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 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포함한 4건을 보류하고 당산동 5가 7-2번지 일대 유원제일2차아파트와 신길동 4759번지 일대 삼성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기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등 10건을 가결했다. 또한, 성동구 행당동 168-183번지 일대는 주민 제안에 따라 재자문을 조건으로 동의했다. 행당동 일대는 왕십리역 철도 유휴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철도) 변경 결정 및 지구단위 계획 수립 안이다.
박강열 국장(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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