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일) 오후 7시 30분, 리코더 연주자 김수진(오른쪽 사진)이 12번째 독주회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Luc Brewaeys의 Les Méandres de la Mémoire 곡과 김희라 작곡의 durchleuchtet2 곡, 그리고 Gordon Jacob의 Variations곡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 공연은 리코디스트 김수진과 함께 작곡 김희라, 피리 김효영, 대금 이아람, 피아노&챔발로 장은경이 특별출연한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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