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10년 안에 확 바꾸겠다
  • 입력날짜 2013-10-26 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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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박근혜 정부위해 최선 다하겠다
화성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26일 오후 4시 봉담읍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
화성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26일 오후 4시 봉담읍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0월 23일(토),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남양동과 봉담읍에서 순회유세를 갖고 화성 발전과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26일 오후 5일장인 남양시장에서 갖은 유세를 갖고 “남양동민들이 혜택을 다시 받도록 남양읍으로 전환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경제가 살 수 있도록 화성갑의 교육주거교통 환경을 10년 안에 확 바꾸겠다. 당을 단합하고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서 박근혜 정부가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경륜을 다 바치겠다.” 고 역설했다.

이날 서청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정몽준 前 대표는 “서청원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하신 분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1등 공신이다. 답답한 정치판을 서청원 후보가 바꾸도록 지지 부탁드린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교통, 일자리 등 화성에 할 일이 태산같은데 의리와 경륜의 정치인인 서청원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국회로 보내야 화성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원내대표인 제가 바로 서청원후보의 공약을 국회에서 책임지고 뒷받침할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 후보는 25일(금) 화성시내에 민주당 오일용후보가 문재인 의원의 이름으로 걸었던 “민주주의 후퇴를 위해 투표하여 주십시오”라는 내용의 현수막 게첩과 관련해 “투표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며 “이는 투표독려 현수막 게첩의 취지에 정면 배치된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김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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