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개최
  • 입력날짜 2026-04-23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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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께 6.3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해야 할 때”
민주당은 4월 23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졌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라고 말해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의 웃음을 자아냈다.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한 후보들이 정청래 대표와 함께 필승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영등포시대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한 후보들이 정청래 대표와 함께 필승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영등포시대
 
정청래 대표는 이어 “후보들께서는 오늘 이 자리까지 여러분들 주변에서 많은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의 성원을 받았을 것이다”라며 “이제 여러분들께서 여러분과 함께했던 당원과 지지자 국민께 6.3 지방선거 승리라는 보답을 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까지의 공천 과정을 통해서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빠른, 가장 공정한, 부정·비리 없는 4무 4강 공천을 실천해 왔다”라고 밝히고 “그만큼 가장 민주적인 절차로 뽑힌 후보들이야말로 가장 경쟁력 있는 민주당이 내세울 만한 자랑스러운 후보들이다”라고 추겨세웠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 더민주당의 구호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소개하고 “국민 누구나 잘 사는, 국민 부자 시대를 여는 출발이 될 것이다”라며 “당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여러분들의 승리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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