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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 꾀할 것” 다짐
추미애 의원이 7일 발표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동연, 한준호 후보를 물리치고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는 4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고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해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아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경제 위기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우선해서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라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칭‘더불어민주당 경기 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해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K-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 겸용 첨단산업 육성 ▲교통 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하여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라고 경기도 비전을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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