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 입력날짜 2026-03-27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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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 자제
▲27일 오후, 뿌연 미세먼지 사이로 숭례문이 보인다 Ⓒ영등포시대
▲27일 오후, 뿌연 미세먼지 사이로 숭례문이 보인다 Ⓒ영등포시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7일(금) 09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시각 15시 30분) 현재 주의보 발령이 유지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초)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시민행동 요령으로 ▲민감 군은 실외 활동 제한 및 실내 생활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줄임(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 활동 자제)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폐기능 질환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사용 권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 자제 ▲유치원·초등학교 실외 수업 자제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 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경보 단계별 농도 주의보 기준을 살펴보면 해당 지역의 도시 대기측정소 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일 때,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도시 대기측정소의 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등이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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