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 본격 추진
  • 입력날짜 2026-03-27 0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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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회장,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영등포구 사회복지 만들어 갈 것”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아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했다.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이사회와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과 개인 그리고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과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 영등포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과 ‘영등포구 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영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내일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영등포구 사회복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영등포구청장 표창에 협의회 부회장 이용철, 고문 김옥금, 이사 피승호, 여의도복지관장 박철상,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이지은,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 임재운이 수상했다.

또 감사패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최종환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前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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