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의회 20일 임시회 개회, 6일간의 일정 돌입
  • 입력날짜 2026-03-20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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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의장, ‘통합 돌봄’ 정책의 중요성’ 강조하고 철저한 준비 당부
▲3월 20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간 영등포구의회 전경Ⓒ영등포시대
▲3월 20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간 영등포구의회 전경Ⓒ영등포시대
영등포구의회는 3월 20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0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 건(6일),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함께 상정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의 건은 추후 논의를 거쳐 2차 본회의에 의결될 전망이다.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이성수, 우경란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산 위원으로 전승관, 임헌호 구의원과 윤광희, 이장식, 정찬선, 채상병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어 23일에는 상임위원별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계속해서 2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처리한 후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선희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늘부터 6일간 진행되는 제268회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 및 구정 현안과 관련된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은 이어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의 안전성, 운영 준비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지 세심히 살펴봐 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4월에는 시행될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와 관련해 결산 검사 위원께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봐 달라”라고 주문하고 집행기관도 “원활한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 단위 돌봄 체계와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통합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해 달라”라며 거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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