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인터뷰]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 입력날짜 2026-03-20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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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영등포구에는 이승훈이 있다”
▲이승훈 예비후보 개소식 포스터
▲이승훈 예비후보 개소식 포스터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영등포를 만들어 가고 싶다.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대통령, 영등포구에는 이승훈이 있다. 김민석의 영등포를 일등포로, 채현일의 탁트인 영등포, 이승훈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3월 20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재명이 선택한 민생 전문가’를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일성이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본인 소개를 짧게 해달라는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을 닮은 혁신 행정가 이승훈”으로 소개한 후 “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에 함께 민생 파트에서 일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정말 앞장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영등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면서 “영등포구민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 38만 구민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이재명이 있고요. 이제 영등포에는 이승훈이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었으니 주민 주권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구민의 의견이 구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국민의 주권이 일조 예산에 실현되는 그러한 새로운 영등포, 구민 주권 영등포를 저 이승훈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영등포 구민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새로운 영등포를 만들겠다”라며 38만 영등포구민의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영등포구 최초의 경제구청장을 향해 달리는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월 2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영등포동 4가 66)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영등포구의 미래를 바꿀 ‘주요 공약’ 설명과 함께 1조 원에 달하는 영등포구 예산 집행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주요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 선언으로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다수와 이기영 배우도 응원차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승훈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개소식 이후 선거사무소를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해 차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사랑방’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3월 20일 오전, 사전 협의 없이 전화로 진행됐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성실히 임해준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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