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유가 안정도·환율 안정도·민생 안정도 타이밍”
  • 입력날짜 2026-03-16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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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어”
▲정청래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3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3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을 지원하기 위한 추경 편성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3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 유통 물리 업계와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서민을 보호하는 일이 시급하다”라고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석유 가격 최고 가격제 시행과 추경 편성이라는 두 가지 특별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 유통 물리 업계와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농업인 서민을 보호하는 일이 시급하다”라고 밝히고 “유가 안정도 타이밍, 환율 안정도 타이밍, 민생 안정도 타이밍이다”라며 거듭 추경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계획에 적극 찬성하며 이를 뒷받침하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기획예산처에서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추가 세수를 활용해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라며 “선거용 혈세 살포라는 등의 국민의 힘 망언은 국민의 국민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발언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여의도 문법으로 곡해하지 말고,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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