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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영 수석부의장, “민주평통은 ‘통일’의 기조를 계속 쌓아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가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아래 민주평통)는 3월 10일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협의회 자문위원과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회식(국민의례, 내빈 소개) ▲ 개회사 및 내빈 축사 ▲ 주제 설명 자료 발표와 주제 토론 ▲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논의 순서로 진행했다. 허준영 회장이 부재한 가운데 개회사를 대신한 박균영 수석부회장은 “국제 정세가 연일 불안정한 가운데’ 평화‘가 평화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우리 민주평통은 흔들림 없이 ‘평화’라는 단단한 기초 위에 ‘통일’의 기조를 계속 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성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은 “영등포구 협의회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협의회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통일 공감대 확산의 허브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행 기관장인 최호권 구청장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오늘 이 회의에서 다시 다져보고 평화와 통일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민주평통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미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 제공
이어서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에서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구의회 또한 평화통일을 위해 민주평통과 함께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권은영 간사의 주제 설명에 이어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자문위원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 토론 후에는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자문위원의 통일 의견을 결집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효과적인 정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는 박균영 수석부회장, 제성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서울 부의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대행 기관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송이 구의회 행정위원장, 임헌호 구의원, 전승관 구의원, 유승용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대훈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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