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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대응…전년보다 80교 확대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전문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대상 학교를 80곳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이 참여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280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울 전역 초등학교 100곳을 대상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확대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100회 교육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았다. 교육 내용은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과 바퀴 달린 교통수단의 안전한 이용법, 교통법규 이해,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법규와 올바른 이용 방법도 포함해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실천 중심의 학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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