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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1학기 교육과정 시작…4개 캠퍼스서 5,200여 명 모집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3월 31일부터 2026년 1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등 4개 캠퍼스에서 총 170개 강좌를 개설하고 약 5,2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학기 과정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1차는 3월 31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차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학기에는 공공 인문학 강좌 시리즈 ‘서울 인문학 아고라’가 새롭게 개설된다. 인공지능 확산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성찰 능력을 의미하는 ‘인간성지능(HI)’을 주제로 일상·서울·서사·미래 등 4개 분야에서 총 16개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캠퍼스별 특화 강좌도 마련된다. 중부권 캠퍼스에서는 디지털 사회와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강좌 등 39개 과정이 운영되며, 동남권 캠퍼스는 기후위기와 기술을 주제로 26개 강좌를 진행한다. 모두의학교 캠퍼스는 스마트농업 등 53개 강좌, 다시가는 캠퍼스는 독서·인문 분야 36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주 1회 운영되며 강의실 수업과 함께 현장답사, 실시간 비대면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 또는 1만~3만 원 수준이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필요한 지식뿐 아니라 인간 고유의 가치를 함께 성찰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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