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저소득 근로가구 자산 형성 지원
  • 입력날짜 2026-03-06 1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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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저축계좌Ⅰ’ 신규 모집…3년간 근로소득 장려금 매월 30만 원 적립
 
영등포구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요건을 충족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1차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구는 오는 5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39세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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