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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 점검... 162개 교량
서울시설공단이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해빙기를 맞아 3월 중순까지 시행하는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는 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다.
박순영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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