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청년 대상 ‘2026 실전경제교육’ 추진
  • 입력날짜 2026-02-11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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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회 진행…공공기관 협업으로 금융·투자 교육 제공
2026년 상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 포스터
2026년 상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 포스터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동안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2월 24일 ‘2026 청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다. 2026년 경제 흐름 전망과 함께 투자 접근법, 리스크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2회차는 3월 25일 ‘청년 금융생활 첫걸음’을 주제로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에 나선다. 투자 시작 전 알아야 할 금융 기초와 투자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회차별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1회차는 2월 19일까지, 2회차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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