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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방향까지 흔들림 없이 이끌어 가겠다” 구정주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19대 신임 회장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그동안 쌓아온 가치와 신뢰를 온전히 계승하고 이를 더욱 단단히 다져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이 공보육의 중심이 되어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아래 서국연)는 2월 10일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6 서울시 국공립 제18대~1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회장 이·취임식은 3부(식전 공연, 회장 이·취임식, 오찬)로 나누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경과보고, 전임 회장 이임사, 공로패 전달, 신임 회장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단체 촬영, 축하 커팅식,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임 구정주 회장은 전임 최명숙 회장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명숙 전임 회장은 18대 전임 임원진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임 구정주 회장에게 당선 패를 전달했다.
▲최명숙 전임 회장이 18대 전임 임원진에 감사장을(왼쪽), 신임 구정주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공
당선 패를 받은 신임 구정주 회장은 제19대 신임 임원진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취임 선서 후 이어진 취임사에서 앞으로 각오와 다짐, 미래의 계획을 밝혔다.
▲구정주 제19대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앞으로 각오와 다짐, 미래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이미지=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공
구정주 회장은 먼저 “현장의 경험과 정책의 언어가 ‘서국연’에 함께 모일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되는 연합체가 된다”라며 “유보통합이라는 큰 전환기 속에서 어린이집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경험을 밑거름 삼고 현재의 책임을 다해 그 위에 미래를 향한 방향까지 흔들림 없이 이끌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최명숙 이임 회장(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5개 자치구 손과 발이 되어서 ‘서국연’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 서울시 국공립 제18대~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채현일 국회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도문열 시의원(왼쪽)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미지=서울시 국공립어린이
내빈으로 참석한 채현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구정주 회장은 문래동 구립목화마을어린이집 원장으로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를 더욱 든든하게 이끌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현재 보육 현장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동시에 놓여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동안 민주당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강조하고 “회장의 리더십 아래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더 발전하여 대한민국 보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2026 서울시 국공립 제18대~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위하고 있다./이미지=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공
조인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6 서울시 국공립 제18대~19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도문열 시의원,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성유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무총장, 조경진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송정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권은경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실장, 정인자 보육나누미연대 대표, 정재훈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의 자문 변호사, 최균범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천열 전 문래동자율방범대장, 김미희 전 하정어린이집 원장, 정선희 혜윤오르프 대표, 최명숙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18대 전임 회장, 구정주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제19대 신임 회장 등 100여 명이 첨석했다.
임경임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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