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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2만여 가구 대상 명절 위문금 4만 원·난방비 10만 원 지급 생계·주거급여도 설 연휴 전 조기 지급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2월 4일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별도 신청 없이 지급했다. 또한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에도 오는 27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는 2월 10일까지 일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전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주거급여 정기분을 설 연휴 이전인 2월 13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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