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 일원화
  • 입력날짜 2026-02-05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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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부터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 변경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 중인 10개소 공영노외주차장의 정기권 배정 방식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배정 주기를 상반기(4월), 하반기(10월)로 통일한다.

영등포시설관리공단(아래 시설관리공단)은 구민 중심의 행정 운영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 일원화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리에 걸린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을 알리는 현수막/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거리에 걸린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을 알리는 현수막/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현재 시설관리공단은 공영노외주차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권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7개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년 단위 순환배정(무작위 전산 추첨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다. 나머지 10개소는 선착순 방식의 순환배정을 적용하고 있어, 주차장별 배정 시기와 방식이 다른 상황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정기권 배정 방식 일원화를 통해 기존 연 3회로 분산되어 있던 순환배정 일정을 연 2회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과 주민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일원화 사업의 목적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7개 공영노외주차장(▲도림동 ▲문래동 ▲영등포구청 별관 청사 ▲영등포구청 환승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은 “구민우선 전산 추첨”으로 정기권 배정 방식을 변경한다.

정기권 신청은 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다.
▲배정 방식과 절차
▲배정 방식과 절차
 
김형성 이사장은 “정기권 배정 방식 일원화는 특정 이용자에게 편중되지 않고, 보다 많은 구민에게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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