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파크골프 협회 신년 간담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2-04 18:46:23 | 수정날짜 2026-02-05 0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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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가하천 점용허가...서울 지역 최초로 36홀 조성
▲2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신년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시대
▲2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신년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시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파크골프 협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파크골프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2004년 전국 최초로 정식 규격 파크골프장(9홀)을 여의도 한강 둔치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구는 2012년 회원 수 470명에서 2025년 1,500명을 돌파했다.

특히 타구가 무허가 불법 점용으로 파크골프장을 운영하는 데 반해 영등포구는 2022년부터 합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3년 11월 서울시 최초로 18홀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획득하고 2024년 7월 서울시 최초로 대한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공인 구장 인증을 받았다.

이어 2026년 1월 22일 한강유격환경청으로부터 확장 구장(36홀) 하천 점용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서울 지역 최초로 36홀 조성을 통해 영등포구는 파크골프 선도 구로 나아간다”라며 “파크골프 회원들의 성숙한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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