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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영등포구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발행하는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발행하는 사랑상품권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급 받고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4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영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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