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길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가 답한다!,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는?
  • 입력날짜 2026-01-28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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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여서 가족이 행복한 서울!’
▲김종길 시의원
▲김종길 시의원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다. 이에 영등포시대는 신년 특집 6.3지방선거-1 영등포구청장 출마 예정자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에 이어 서울시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세평에 오르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를 묻고, 그 답을 영등포시대 독자들에게 전한다.

가장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합계출산율은 0.58명(24년 말 기준)으로, 이제 대한민국은 성장보다는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저출산의 주요 원인인 경제적 부담은 내 집 마련의 어려움, 불안정한 일자리, 사교육비 부담 등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그 내용이다. 맞벌이로도 녹록지 않은 ‘서울살이’는 아이 하나를 낳는 것도 주저하게 만든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아이와 가족이 주는 행복은 서울 시민 누구나가 꼭 누려야 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현실적인 문제로 그 행복을 포기하지 않도록 서울이 도와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과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다.

그래서 필자는 ‘아이와 함께여서 가족이 행복한 서울’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를 마련할 수 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필자는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와 함께여서 가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영등포에서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 지역의 숙원이었던 준공업지역 규제를 풀어(용적률 250%→400%)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공급할 준비를 마쳤고, 당산1동에 5,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저출생 대책 선도 사업을 유치했다. 여기에는‘서울상상나라(어린이 복합 문화 체험시설)’와 양육 친화 주택(380호), 국공립어린이집, 키움 센터 등 양육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총집합한다.

이에 더해 영등포에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한다면, 아이를 키우며 가족과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서울 시민이 더 많아질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되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영등포시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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