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송이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가 답한다!,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는?
  • 입력날짜 2026-01-28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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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도약이 서울의 미래를 만든다"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 양송이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 양송이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다. 이에 영등포시대는 신년 특집 6.3지방선거-1 영등포구청장 출마 예정자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에 이어 서울시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세평에 오르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를 묻고, 그 답을 영등포시대 독자들에게 전한다.

제가 생각하는 서울시는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 비전은 일부 지역의 성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25개 자치구 하나하나의 균형 있는 도약에서 시작되며, 그 과정의 중심에 영등포가 있어야 합니다. 영등포가 발전해야 서울이 발전합니다.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도시, 영등포
영등포는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품은 도시입니다. 청년 인구 비중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입니다. 한강을 품은 여의도 금융 중심지와 서남권 교통·산업의 요충지가 결합한 영등포는 서울의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려함보다 삶의 질, 서울의 새로운 기준
도시의 경쟁력은 높은 건물이나 화려한 경관만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시민의 하루가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한지,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지가 진정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도시 개발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안전·교육·돌봄·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서울 전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영등포의 변화는 곧 서울의 변화입니다.
저는 영등포구 행정위원장으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가능성을 서울시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균형 발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서울, 도약하는 영등포와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시대 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 양송이

영등포시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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