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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시 행정은 이젠 그만!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다. 이에 영등포시대는 신년 특집 6.3지방선거-1 영등포구청장 출마 예정자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에 이어 서울시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세평에 오르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서울시’를 묻고, 그 답을 영등포시대 독자들에게 전한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는 서울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는 출퇴근 교통수단을 표방하지만, 선착장 접근성, 환승 체계, 기상 변수 등으로 일상 교통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곤돌라 역시 관광과 조망 중심 사업으로, 교통 혼잡 해소나 주민 생활 개선과의 연결고리는 약합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임에도 시민 체감 효과는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전시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서울은 하나의 도시지만, 영등포는 출퇴근 교통 혼잡, 보행 안전,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생활 복지 등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분명합니다.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생활권 교통 개선과 안전, 돌봄에 대한 우선적인 방안 제시일 것입니다. 그동안 영등포 곳곳을 돌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서울시와 영등포구 정책 과제로 정리했습니다. 정책을 서울시와 영등포구청·구의회와 협의·협력하고 채현일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국정 기조 아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정책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곁으로 들어가 경청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일을 해내야 하는 자리일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그 역할을 해 내겠습니다. 서울 시민과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실천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 이태열
영등포시대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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