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규 영등포구청장 출마 예정자가 답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
  • 입력날짜 2026-01-14 12:13:52
    • 기사보내기 
영등포,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양민규 전 서울시의회 의원 제10대 서울시의원/잼잼 길벗들 서울공동대표
양민규 전 서울시의회 의원 제10대 서울시의원/잼잼 길벗들 서울공동대표
영등포시대 신년 특집 6.3지방선거-1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다. 이에 영등포시대는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자천타천 세평에 오르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를 묻고, 그 답을 영등포시대 독자들에게 전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새해의 시작은 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저에게 영등포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있는 ‘사람의 도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등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한 골목에서 꿈을 키우고, 청년은 공정한 기회 속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어르신은 존중받는 일상에서 삶의 품위를 지켜갈 수 있어야 합니다. 도시의 크기나 속도보다,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이 먼저인 영등포를 꿈꿉니다.

그동안 저는 말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문서보다 사람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며 일해 왔습니다. 주민의 불편함 하나하나가 행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고, 정치는 멀리 있는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영등포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 안전한 생활환경, 촘촘한 복지,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까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 변화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신뢰로 답하며, 책임으로 완성하는 정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행정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결정의 기준에 주민의 일상이 놓이는 영등포,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영등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변함없이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민규 전 서울시의회 의원 제10대 서울시의원/잼잼 길벗들 서울공동대표

영등포시대 편집국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