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 입력날짜 2026-01-22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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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따로 치를 이유 없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월 2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치자”라고 제안하고 있다.Ⓒ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월 2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치자”라고 제안하고 있다.Ⓒ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월 2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치자”라고 제안했다.

정청래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고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 왔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라며 합당을 제안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라고 합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시대정신에 따라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두 당의 합당을 위하여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은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 중인 조국 당 대표의 공개 발언으로 공식 답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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