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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신천지까지... 특검을 할 수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통일교과 공천 뇌물)을 주장하며 돌입한 단식농성이 오늘로 7일째를 맞이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월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장기 투쟁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장 대표가 건강을 추슬러 줄 것”을 권했다. 이준석 대표는 “양당이 공존하는 걸 또 강화하기 위해서는 장 대표가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특검 문제에 있어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힘을 모아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라며 이준석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 방문을 마친 후 백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진정성이 있고 FM대로 한 단식이다”라며 “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자세로 봤을 때 어쩌면 단식보다 더 강한 것을 강구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긴밀하게 협의해서 추가적인 투쟁과 압박 방안을 얘기하겠다”라면서 “통일교 특검에 대해서 신천지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특검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번 세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여러 사람이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체적인 진실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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