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 입력날짜 2026-01-21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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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신천지까지... 특검을 할 수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월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장기 투쟁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장 대표가 건강을 추슬러 줄 것”을 권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월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장기 투쟁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장 대표가 건강을 추슬러 줄 것”을 권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통일교과 공천 뇌물)을 주장하며 돌입한 단식농성이 오늘로 7일째를 맞이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월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장기 투쟁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장 대표가 건강을 추슬러 줄 것”을 권했다.

이준석 대표는 “양당이 공존하는 걸 또 강화하기 위해서는 장 대표가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특검 문제에 있어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힘을 모아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라며 이준석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 방문을 마친 후 백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진정성이 있고 FM대로 한 단식이다”라며 “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자세로 봤을 때 어쩌면 단식보다 더 강한 것을 강구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긴밀하게 협의해서 추가적인 투쟁과 압박 방안을 얘기하겠다”라면서 “통일교 특검에 대해서 신천지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특검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번 세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여러 사람이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체적인 진실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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