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 본격 운영
  • 입력날짜 2026-01-21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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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파크골프장,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1월 29일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를 정식 개관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사회참여가 기대되는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는 여의도 브라이튼 3층에 조성됐다.

전용면적 200평 규모에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GX룸(단체 운동실)이 조성되어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걸맞은 현대적 시설을 바탕으로 2026년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1월 29일 정식 개관하는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이미지=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1월 29일 정식 개관하는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이미지=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핵심 시설은 최근 구민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총 6석의 최신장비를 갖춰 날씨와 상관없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요가 ▲소도구 필라테스 ▲초등 댄스 ▲초등 발레 등 다양한 건강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실내 파크골프장(6타석)’은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중에는 하루 6회, 토요일은 4회로 나뉘어 시간당 1시간 50분씩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의도 브라이튼 공공체육시설 개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7개소는 2026년 1월 20일부터 청소년독서실 내에 베리어프리(무장벽)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한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독서실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설계된 키오스크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적절한 높이와 공간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와 점자 키패드, 촉각 버튼을 제공하며 노령층을 위한 더 명확한 시각적 정보와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이번 설치는 독서실의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이용자가 평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며 이에 대한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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