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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년 학교 업무 경감 첫걸음, 18종 지원 업무 담아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 지원 가이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제작 배포하는 업무 가이드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인력 관리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학교 행정 지원 등이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교 인력 관리 분야는 ▲학교 인력 4종(기간제 교원, 일반직공무원 대체, 교육공무직 대체, 학교 보안관)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 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등이다.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분야로는 ▲소방 합동 훈련 지원 ▲현장 체험 학습 안전요원 ▲생존 수영 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 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 관리와 방송 장비 컨설팅 등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 행정 지원 내용으로는 ▲공기질·수질 정기 검사 등 학교 위탁용역 업무 지원 ▲교원 성과상여금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 ▲입학준비금 지급 (보조인력)지원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지원 ▲교과서 수급 관리과 배부 등이다. 가이드에 따르면 학교는 업무 지원에 대한 요청과 협조 역할을 담당하고 학교통합지원과에서는 채용공고, 원서 접수, 서류심사, 계약지원, 일정 조율, 행정업무 등 실무 전반을 수행하여 학교의 행정부담을 경감하도록 하였다. 학교통합지원과에서는 작년 하반기 현장 체험 학습 안전요원 인력 풀로 203교(268건)을 지원하였으며, 2026년 학교 보안관으로 5,584건의 원서를 접수하여 148명(131교)을 채용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통합지원과의 신설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인력 채용 플랫폼인 서울교육 일자리 포털의 기능도 대폭 개선하여 학교와 지원청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의 업무에 편의를 더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구직자 제안 및 문자 일괄 전송 ▲채용공고 작성 항목 간소화 ▲접수 번호 자동 생성 및 응시율 분석 ▲채용지원서 PDF 일괄 변환 등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통합지원 가이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밝힌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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