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청,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 배포
  • 입력날짜 2026-01-20 10:53:45
    • 기사보내기 
신학년 학교 업무 경감 첫걸음, 18종 지원 업무 담아
▲2026 한눈에 보는 학교통합지원과 업무/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 한눈에 보는 학교통합지원과 업무/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 지원 가이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제작 배포하는 업무 가이드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인력 관리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학교 행정 지원 등이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교 인력 관리 분야는 ▲학교 인력 4종(기간제 교원, 일반직공무원 대체, 교육공무직 대체, 학교 보안관)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 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등이다.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분야로는 ▲소방 합동 훈련 지원 ▲현장 체험 학습 안전요원 ▲생존 수영 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 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 관리와 방송 장비 컨설팅 등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 행정 지원 내용으로는 ▲공기질·수질 정기 검사 등 학교 위탁용역 업무 지원 ▲교원 성과상여금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 ▲입학준비금 지급 (보조인력)지원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지원 ▲교과서 수급 관리과 배부 등이다.

가이드에 따르면 학교는 업무 지원에 대한 요청과 협조 역할을 담당하고 학교통합지원과에서는 채용공고, 원서 접수, 서류심사, 계약지원, 일정 조율, 행정업무 등 실무 전반을 수행하여 학교의 행정부담을 경감하도록 하였다.

학교통합지원과에서는 작년 하반기 현장 체험 학습 안전요원 인력 풀로 203교(268건)을 지원하였으며, 2026년 학교 보안관으로 5,584건의 원서를 접수하여 148명(131교)을 채용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통합지원과의 신설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인력 채용 플랫폼인 서울교육 일자리 포털의 기능도 대폭 개선하여 학교와 지원청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의 업무에 편의를 더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구직자 제안 및 문자 일괄 전송 ▲채용공고 작성 항목 간소화 ▲접수 번호 자동 생성 및 응시율 분석 ▲채용지원서 PDF 일괄 변환 등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통합지원 가이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밝힌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