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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영하 13도, 75개 반 255명 비상근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0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19일보다 10도 이상 떨어진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 발표 집계(19일 16시 기준)에 따르면 한랭질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는 계량기 동파 3건으로 나타났다. 한파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발생한 계량기 동파는 833건, 수도관 동결 4건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75개 반 255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와 별도로 64명의 순찰대가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07시 52분 발송한 재난 문자를 통해 “서울 전역에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야외 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난방 기구 화재 주의 등 안전·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은 현재 영하 9.8도, 체감온도는 영하 14.1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 10분 기준)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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