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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23일까지 신청, 4주간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참가자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미래 한국 문화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008년~2013년생 청소년으로, 1월 23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총 11회차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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