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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교육 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협력 기반 허물어뜨렸다”
서울시의회는 12월 16일, 2023년 주민 청구로 발의되었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지난해 4월 인권·권익 향상특별위원회의 안으로 발의·의결된 ‘서울특별시 학생 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에 이어 두 번째다.
영등포시대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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