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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포톤뉴스] 최호권 구청장, “구민 우선 행정이 의미 있게 전달... 뜻깊어”
  • 입력날짜 2025-12-20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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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 공동 1위 수상
영등포구가 한 해 동안의 구정 운영 성과와 정책 추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자치구상’ 공동 1위에 선정됐다.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자치구상’ 공동 1위에 선정된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자치구상’ 공동 1위에 선정된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서울시 50개 매체 출입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자치구’ 공동 1위로 뽑힌 영등포구는 민생 중심의 현장 행정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며, 올해 가장 돋보인 자치구로 처음 선정됐다. (공동 1위 영등포·성동·강남)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2월 19일 수상 직후 “구민을 우선으로 일해온 과정이 의미 있게 전달된 거 같아 뜻깊다”라며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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