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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1등, 좌식배구 1등, 스태킹 릴레이 2등, 슐런 3등 차지해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서울시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개최한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9월 17일 잠실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출신 선수들이 자웅을 겨뤘다.
그 결과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영등포구 장애인체육회는 줄다리기 1등, 좌식배구 1등, 스태킹 릴레이 2등, 슐런 3등, 조정 4인 4등, 파크골프 6등 등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윤재은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사고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함께 해준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대훈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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