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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 지청장,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고용안정 지원금 및 중소기업 정책자금, 혁신바우처 등도 함께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대한행정사회·청년센터와 협업하여 9월 18일 외국인 전문 인력(E-7-1)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전환(E-7-1) 제도 및 신청·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고용안정 지원금 및 중소기업 정책자금, 혁신바우처 등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질의 응답 및 1:1 상담을 통해 외국인 채용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도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민선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장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제도 안내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순영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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