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에 경제 도약 방안 담을 터”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거부권으로 막고 있던 농업 4법을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8월 국회가 시작됐다. 8월에도 이렇게 함께 축하할 일을 많이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어 “국민의 교육비 부담도 완화했다”라며 “0세에서 2세에 이르는 영유아 보육료를 5% 인상, 만 5세 의무 교육 보육 지원 시작, 고등학교의 무상 교육이 중단되지 않도록 법 개정으로 국비 지원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라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국민 열 명 중 아홉 명이 소비 쿠폰을 수령했고, 정책의 효과도 분명하다”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경제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2차 소비 쿠폰이 9월에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과 내년도 예산안에는 가용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동원한 경제 도약 방안을 담겠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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