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개혁 입법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8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비공개 최고위에서 서삼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했다”라고 밝히고 “전당대회에서 약속한 대로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가겠다”라며 당원이 주인 되는 당원 주권 정당, 실천하는 민주당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은 오후에 진행될 당무위의 의결을 거쳐 임명된다”라며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민주주의의 산실이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다. 호남의 역사와 정신이 당 운영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공모 절차에 들어가겠다”라고 밝히고 평당원 최고위원의 출마 요건과 자격 등을 상세히 설명한 후 “공개 오디션은 무작위로 뽑힌 배심원단 투표 50%, 당원 여론조사 50%의 비율로 심사해 4명을 선발하고 정견 발표 후 권리당원 투표 100%로 평당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겠다”라며 평당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에 앞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투명성 보장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언론개혁의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법안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민생 개혁 입법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하고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노동법 개정,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만들 상법 개정 등도 8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라며 민생 개혁을 완주해 나갈 것이다”라며 흔들림 없는 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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